Zeta Reticuli

제타레티쿨리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입니다.
그들은 진화를 위해 감정을 버리는 선택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감정이라는 것이 굉장히 다루기 힘들며 일을 결정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제타의 에너지는 마치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집합의식 속에 사는 그들에게는 위험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고, 어느 정도까지 해도 괜찮은지를 모릅니다.
그런 그들의 가장 서투른 것 또한 감정이라는 점을 알아주세요.
지구는 감정의 별이라고 합니다.
희로애락에 충분히 젖고 그것에 휘둘린다는 것은 제타에게는 위협이며 미지의 영역이기도 했습니다.
현재의 제타는 통합되어 있습니다.
감정이나 생식에 관한 문제도 바로잡혀 암흑의 길에서 벗어났습니다.
우리가 제타에게 배워야 할 것은 감정의 중요성과 통합 의식입니다.
제타에 연결해 봅시다.
그리고 당신의 감정 문제에 대처해 나가도록 합시다.